💡『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』불안한 시대, ‘나의 일’을 다시 멋지게 정의하는 용기
“현재를 견딤으로써 미래에 더 큰 과실을 누리라는 교훈은 안정적 토대 위에서만 빛을 발한다. 오늘의 만족을 뒤로 미루는 것은 언젠가 더 […]
“현재를 견딤으로써 미래에 더 큰 과실을 누리라는 교훈은 안정적 토대 위에서만 빛을 발한다. 오늘의 만족을 뒤로 미루는 것은 언젠가 더 […]
노리나 허츠(Noreena Hertz) 교수의 『고립의 시대(The Lonely Century)』는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지는 책이었습니다.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‘초연결 사회’라 부르지만, 정작 우리 마음속에는 깊은 외로움과 고립감이 자리 잡고 있다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을 아주 날카롭게 짚어냈거든요. 이 책은 외로움을 단순히 성격 탓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보지 않고, 신자유주의, 비정규직 확산, 도시의 변화, 그리고 기술 발전 같은 거대한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우리가 점점 더 고립되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.